더스케잇 - www.theskeit.com

더스케잇은 2004년  비영리성 목적의 스케이트보드 웹 매거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간이후 리뉴얼을 통해 매거진뿐만 아니라 한국 스케이트 보더들의 동영상과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소식 및 유행 동향 대회 소식등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 유저들의 협업(collaboration)을 바탕으로 둔 Go지식이라는 메뉴을 추가함으로써 창조적이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둔 컨텐츠를 기본적으로 제작하며, 

사용자들의 오픈 정보제공을 통해 시장(Korea skateboard scene)의 크기를 떠나

우리가 즐기고 있는 문화의 장점을 공유하고 단점을 최소화하겠다는 목적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 시장을 위해 2004년 부터 축적된 컨텐츠 들은 단발적인 기사의 성격이 아닌 한국 스케이트 보드 문화의 DB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나아가 스트릿 문화, 패션 시장을 선도해 나아감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스케잇의 이같은 운영원칙은 결과적으로 한국 스케이트 보딩 시장에 대한 재 투자로서 이어지며

 이는 기업에게는 보다 넓고 안정적인 시장의 성장을,  소비자에게는 보다 좋은 여건과 양질의 컨덴츠로서 되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