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드코리아 스턴트비팀 박현우 프로의
스케이트보딩 영상과 간단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스케잇의 대중화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스턴트비팀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q. 스케이트보드에 빠지게 된 계기는?
a. 중2 겨울방학 현재는 어디서 무얼하고 사는지 모르는 친구 2명의 꼬임에 넘어가 처음 타게 되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알리까지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타게 되었답니다!

q. 스케이트보드의 가장 큰 매력은?
.a. 전세계 모든 스케이터들이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트릭이나 라인을 성공하는 것과 자신이 생각했던 게 이뤄졌을 때의 성취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q. 스케이트보드는 언제까지 타실 계획인지?
a. 몸이 움직이는 한 계속 타려고 생각 중인데 아마 나이가 들수록 몸에 무리가 안 가는 기술로 타야겠죠?^^;;

q. 앞으로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포기하지 말라는것! 이것만은 분명한 거 같아요. 무엇을 타든지 같은 보더이며 작은 나무판은 나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친구라는것! 분명 힘이 들 수도 있겠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오지 않을 거라는것!